클라우드란? 클라우드 서비스? 몇 년 전만해도 대학생들이나 회사원들은 자료나 과제를 usb에 저장하여 다른 컴퓨터로 전달했죠. 물론 지금도 쉽게 usb를 사용하긴 하지만, 네이버 클라우드(네이버 Mybox으로 변경)나, 구글 드라이브와 같은 클라우드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데이터를 컴퓨터에 저장하지 않고, 서버에 저장해놓고 필요할 때마다 인터넷을 통해 사용하므로써 컴퓨터의 하드용량이 과도하게 클 필요가 없어집니다. 넷플릭스와 같은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도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하여 고객들에게 많은 영화를 보여주는 서비스를 하는거죠. 우리는 사용료만 지불하면 원하는 영화를 다운받는 시간도 기다리지 않고 바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조만간 마이크로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