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노력/글로벌 ETF 월간 수익률

글로벌 ETF 월간 수익률 - 2026년 7월

쭌스대디 2026. 8. 2. 10:22
반응형

한눈에 보는 글로벌 증시 (ETF 기준)

2026년 7월 글로벌 ETF 결산! 유럽만 웃었다… 한국·일본·중국은 두 자릿수 하락

7월 글로벌 증시는 국가별로 희비가 크게 엇갈린 한 달이었습니다.

국내에 상장된 글로벌 ETF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유럽 ETF만 유일하게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고, 나머지 대부분의 국가들은 하락 마감했습니다. 특히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은 두 자릿수에 가까운 하락률을 기록하며 쉽지 않은 한 달을 보냈습니다.

그럼 2026년 7월 글로벌 ETF 수익률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2026년 7월 글로벌 ETF 월간 수익률

순위국가/지역ETF7월 수익률
🥇 🇪🇺 유럽 TIGER 유로스탁스50(합성H) +1.35%
🥈 🌏 신흥국 KODEX MSCI EM선물(H) -4.10%
🥉 🌎 남미 TIGER 라틴35 -5.61%
4 🇮🇳 인도 KODEX 인도 Nifty50 -7.50%
5 🇺🇸 미국 KODEX 미국S&P500 -8.67%
6 🇻🇳 베트남 ACE 베트남VN30 -13.12%
7 🇨🇳 중국 KODEX 차이나 CSI300 -14.26%
8 🇯🇵 일본 TIGER 일본니케이225 -14.61%
9 🇹🇼 대만 KODEX 대만테크고배당다우존스 -15.42%
10 🇰🇷 한국 KODEX 200 -19.11%

🌍 7월 글로벌 증시, 어떤 흐름이었을까?

이번 달은 대부분 국가가 하락한 가운데 유럽만 유일하게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7월 초에는 아시아 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주도 있었지만, 월말로 갈수록 차익실현과 투자심리 위축이 겹치면서 대부분 국가의 월간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의 낙폭이 컸던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 1위는 유럽 ETF (+1.35%)

7월 최고의 성과를 기록한 것은 TIGER 유로스탁스50(합성H) ETF였습니다.

비록 상승폭은 크지 않았지만 10개 국가 및 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유럽 시장은 급등보다는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글로벌 증시가 흔들릴 때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신흥국 ETF, 하락은 했지만 선방

2위는 KODEX MSCI EM선물(H) ETF였습니다.

월간 수익률은 **-4.10%**였습니다.

마이너스 수익률이지만 대부분 국가가 두 자릿수 하락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선방한 결과입니다.

신흥국 ETF는 여러 국가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특정 국가의 급락 영향을 일부 완화해 준 것으로 보입니다.


🌎 남미, 의외의 선전

남미 ETF는 **-5.61%**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원자재 가격 변동의 영향을 많이 받는 시장이지만, 이번 달에는 미국과 아시아 주요 국가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미국도 7월은 부진

미국 ETF는 **-8.67%**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국내 상장 미국 ETF는 미국 증시뿐 아니라 원·달러 환율의 영향도 함께 반영됩니다.

따라서 국내 ETF 수익률과 실제 미국 S&P500 지수의 월간 수익률은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 한국, 가장 큰 하락

이번 달 가장 아쉬운 시장은 한국이었습니다.

KODEX200은 **-19.11%**를 기록하며 가장 큰 낙폭을 보였습니다.

상반기에는 글로벌 시장을 이끌었던 한국 증시였지만, 7월에는 차익실현과 투자심리 위축이 겹치며 큰 폭의 조정을 받았습니다.

한 달 동안 거의 20% 가까운 하락이 나타난 만큼, 8월에는 반등 여부가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대만·🇯🇵 일본·🇨🇳 중국도 큰 조정

대만은 -15.42%, 일본은 -14.61%, 중국은 -14.26%를 기록했습니다.

7월에는 아시아 주요 시장 대부분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대만은 AI와 반도체 관련 종목 비중이 높아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고, 중국은 경기 회복 기대감이 약해지면서 하락 폭이 확대됐습니다.


🇻🇳 베트남도 쉽지 않았던 7월

베트남 ETF는 **-13.12%**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반등과 조정을 반복하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상승 추세로 전환됐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 7월 데이터를 보며 느낀 점

7월 글로벌 증시는 '방어와 조정'이라는 두 단어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럽은 유일하게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신흥국 ETF도 분산 효과 덕분에 상대적으로 선방했습니다.

반면 한국과 대만,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은 큰 폭의 조정을 받으며 월간 성과가 크게 악화됐습니다.

주간 데이터를 꾸준히 살펴보면, 7월에도 국가별 순위는 여러 차례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월간 기준으로 보면 결국 조정 폭이 컸던 아시아 시장과 상대적으로 견조했던 유럽 시장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 8월에는 무엇을 주목해야 할까요?

8월에는 다음과 같은 이슈들을 관심 있게 살펴볼 예정입니다.

  • 미국 연준(Fed)의 금리 관련 발언
  • 미국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 원·달러 환율 변화
  • 한국 증시의 반등 여부
  • 중국 경기부양 정책 추가 발표
  • AI·반도체 업종 투자심리 회복 여부

특히 7월 큰 폭으로 하락한 한국과 대만이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8월 글로벌 증시의 중요한 변수로 보입니다.


📊 2026년 7월 월간 순위 요약

🥇 유럽 (+1.35%)

🥈 신흥국 (-4.10%)

🥉 남미 (-5.61%)

🔻 한국 (-19.11%)


😊 마무리

2026년 7월 글로벌 ETF 시장은 유럽만이 유일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한 달이었습니다.

반면 한국과 대만,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은 큰 폭의 조정을 받았고, 미국 역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쉽지 않은 한 달을 보냈습니다.

월간 데이터를 보면 단기적인 주간 순위와는 또 다른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매주 주간 리포트와 함께 월간 결산을 통해 글로벌 자금이 어느 시장으로 이동하는지 꾸준히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