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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폐율, 용적률 차이, 규제가 필요한 이유?

부동산 관련 용어 중 많이 들리는 건폐율과 용적률의 차이를 아시나요?? 건폐율이란? 건축 밀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을 뜻하죠. 건폐율 = (건축면적/대지면적) x 100 대지면적이 100m2이고, 건물이 50m2인 건물이 있다면 건폐율은 50%가 됩니다. 용적률이란?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물의 연면적 비율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연면적이란 건물 각 층의 바닥면적을 모두 합한 값입니다. 용적률 = (연면적/대지면적) x 100 대지면적이 100m2이고, 각층의 바닥면적이 50m2인 3층 건물의 용적률은 150% 입니다. 그렇다면 이 건물의 건폐율은 얼마일까요? 50%겠죠? 건폐율과 용적률이 필요한 이유 건폐율과 용적률의 차이가 좀 구분이 가시나요?? 그럼 이런 건폐율..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2021년 10월말, 3분기 기준

국민연금 2021년 10월말 기준 포트폴리오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은 점점 줄어 들고 있습니다. 지난 1분기의 국내 주식 비중은 약 20.5%였는데, 3분기에는 17.9%까지 줄어들었네요. 국민연금은 국내 주식을 점차적으로 줄일 것이라고 발표를 했었죠. 제 생각에는 국내 주식의 상승을 위해서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른 의견들이 많더군요. 너무 국내 비중이 너무 높으면, 나중에 연금 지급을 위해서 기금이 줄어들기 시작할 때, 강제로 국내 주식을 팔아서 연금을 지급해줘야 하기 때문에 국내 주식시장의 하락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기금의 여유가 있을 때, 비중을 줄여 놓아야 한다는 의견들입니다. 국민연금의 2021년 말, 국내주식 목표 비중은 16.8% 입니다. 3분..

40살의 첫날, 새로운 회사에서 시작.

2022년 1월 3일. 40살의 첫 출근날. 새로운 회사에 시작. 이직한 회사에서의 첫날은 경력 10년 임에도 불구하고 신입사원 같은 어리버리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낯선 환경과 낯선 사람들, 낯선 업무환경으로 긴장되고, 마음이 불편한 하루를 보냈네요. 당분간은 회사에 빨리 적응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야 할텐데... 제가 제일 못하는 겁니다..ㅋㅋ 사람과의 관계가 왜 이렇게 어렵죠. 이직을 고민할 때 가장 마음에 걸렸던 부분이 인간관계 였던 것 같아요. 회사의 낯선 환경도 어렵지만, 당분간 주말 부부로 생활해야 하니 그것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빨리 경제적 자유를 얻어 Fire 해야 될텐데요. 40대에는 경제적 자유를 얻던가, 아니면 제 사업을 하던가 목표를 이룰 수 있길 희망합니다..

일기 2022.01.11 (2)

2021년 3분기, 워렌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포트폴리오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포트폴리오 변경 내역 워렌버핏(Warren Buffett)으로 유명한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의 포트폴리오 변경내역을 확인하고, 투자에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 2021년 3분기 포트폴리오 매수, 매도 내역 포트폴리오 변경 내역은 13F에 공지된 내용을 참고로 작성했습니다. 2022년 1월 9일 기준으로는 아직 2021년 4분기 데이터가 업데이트 되지 않아 3분기 내용을 올립니다. 매수종목 2021년 3분기에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은 정유주 대표인 쉐브론(Chevron Corp, CVX)입니다. 2021년 3분기에 유가가 저점이라고 판단한것 같습니다. 현재 2022년 1월 기준으로는 쉐브론의 ..

연금저축, IRP, ISA 상품 비교, 직장인이 꼭 해야할 재테크

금융 절세 3총사 연금저축, IRP, ISA 직장인들이 잘 활용하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는 상품 3개가 있습니다. 바로 연금저축과, IRP, ISA 입니다. 연금 저축과 IRP(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개인퇴직연금) 는 55세 이후에 연금을 받으면서 직장인이 매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그리고, ISA(Individual Savings Account,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목돈을 마련하면서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죠. 흔히들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몇년 뒤에 결혼자금이나 목돈을 모을 계획으로 연금저축이나 IRP에 돈을 넣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정말 잘못된 계획입니다. 연금저축이나 IRP는 55세 이후에 연금을 받지 않는다면, 그동안 받는 세금혜택..

개인 퇴직연금 IRP 포트폴리오

개인 퇴직연금 IRP 포트폴리오 개인적으로 세액공제나 노후 준비를 위해서 잘 활용하면 100점인 IRP 계좌의 포트폴리오 구성에 많은 고민이 있습니다. 더구나, 이번에 회사를 이직하면서 발생한 퇴직금을 그냥 현금으로 찾기보다는 노후까지 잘 운영해서 연금으로 받는게 세금절약 부분에서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을 해야 하는 고민이 더욱 커지네요. 퇴직연금 계좌는 위험자산 70%, 안전자산 30%로 투자가 가능합니다. 3개월 수익률 상위 5위 ETF NH투자증권 나무에서 퇴직연금에 투자가 가능한 ETF 중 3개월 동안 수익률이 높은 ETF를 확인해보면, 종목명 수익률(3개월, 2021.12.28기준) 총보수(년) 일 거래대금(백만)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14.71% 0.49..

퇴직금 입금을 위한 IRP 가입 확인서 온라인 발급(NH투자증권 나무)

퇴직연금 IRP 가입 확인서 회사에서 퇴직을 할 때 퇴직금을 이제는 일반 통장으로 입금 받을 수 없죠. 그래서 개인들이 개인형 퇴직연금 계좌인 IRP를 개설해야 합니다. 근데 개설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가입확인서를 회사에 제출해야지 퇴직금을 계좌로 넣어주죠. IRP 계좌번호 1. 개인 부담금(세액공제용) 계좌번호 2. 퇴직금 계좌번호 IRP 계좌에는 개인이 부담해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계좌번호가 있고, 회사에서 퇴직금을 입금해주는 계좌가 따로 있습니다. 아마도 세액공제분과 기존 퇴직금을 구별하기 위해서 계좌번호를 따로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NH투자증권 나무를 기준으로 MTS에서 IRP를 개설하면, IRP계좌에서 아무리 찾아도 계좌번호는 하나 뿐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결국 계좌확인서를 발급받기 위해..

Portfolio Visualizer 사용법, 포트폴리오 백테스트, 미국주식투자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 백테스트 프로그램 미국 주식 투자시 구성한 포트폴리오의 과거 수익률과 리스크를 확인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과거의 데이터가 미래를 예측하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죠. 포트폴리오의 상관관계분석과 리스크 관리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최적화 하는 과정은 장기투자자에겐 너무 중요한 일입니다. Portfolio Visualizer(포트폴리오 비쥬얼라이져) 사이트에서 쉽게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를 백테스트 하는 방법과 분석법을 알고 있으면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Portfolio Visualizer(포트폴리오 비쥬얼라져) 네이버에 Portfolio Visuallizer라고 검색해도 나오고, https://www.portfoliovisua..

아디다스 운동화 스테디 셀러 7종

아디다스 운동화 독일의 스포츠 전문 브랜드 아디다스, 한 때는 나이키와 대등한 글로벌 점유율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밀리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나이키의 라이벌은 아디다스죠. 역시나 꾸준히 사랑받는 운동화들은 잘 팔리고 있습니다. 슈퍼스타 너무 많이들 신는 아디다스 슈퍼스타죠. 오랫동안 인기있는 모델입니다. 저는 슈퍼스타만 벌써 3번째 구매를 한것 같네요. 무난하면서 어디에다 잘 어울리는 신발입니다. 스탠스미스 슈퍼스타 만큼이나 아디다스에서 많이 보이는 신발이죠. 스탠스미스는 사실 미국의 테니스 선수의 이름입니다. 신발의 혓바닥에는 이사람의 얼굴이 그려져 있죠. 스탠스미스는 아무래도 흰색만 나오나 봅니다. 인터넷을 찾아봐도 흰 운동화만 나오네요. 이지부스트 350 이지부스트 시리즈 중에서..

30대의 마지막에 퇴사를 결정..39살 두아들의 아빠의 이직

우연히 보게된 면접에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29살 첫 회사에 입사해서 10년 9개월간 다녔던 회사를 떠나게 됐네요. 면접은 태어나서 두번째입니다. 첫회사의 면접과 이번 회사의 면접. 스스로 평가했을 때 사회성이 조금 떨어지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월급쟁이는 나와 안맞어 라고 항상 떠들었는데, 뒤돌아 보니 벌써 10년째 떠들고만 있더라고요. 헤드헌터의 제안 메일로 이력서를 작성하고, 제출 후 1주일도 되지 않아서 면접 일정을 통보 받았습니다. 10년 만의 면접이라 너무 떨리고, 새로운 회사에 대한 기대감으로 PT 면접을 준비하고, 청주에서 용인까지 가는길이 부담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면접 보지 말까? 지금 회사도 잘 생각해보면 좋은 회산데? 라는 핑계로 지금의 익숙함 때문에 현실에 또 안주하려고 ..

일기 2021.12.08